꽁쓰™ 소소한일상

지난 일요일부터 하늘에 구멍난 것처럼 무섭게 비가 내렸다.

덕분에 차도 창문도 건물도 모두 깨끗해 진것 같은 느낌..

 

집에서 나오는 빛이 밝아보여 집안 불을 모두 끄고

비온 뒤라 비들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저 빛을

창문을 열고 바라보았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참 밝고 맑구나.

 

나도 저런 맑은 빛으로 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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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에 읽는 활자인지...

2016년 한 해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았는데.

 

랑군님 성화에 못이겨

구정 연휴에 한 권을 집어 들기는 했으나

연휴가 지난 뒤에도 한 글자도 읽지 않았으니

이런 일관성있는 뇨자~ 같으니라고 ㅋㅋ

 

1/31 저녁에  두 페이지 읽어주고

갑자기  e-book 에 꽂혀서 뒤적거리다가 읽기 시작한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maktub)'

어느 나라 인사말이라고 했는데 ~ 잊어버렸다..

거지같은 기억력 ㅋㅋㅋㅋ

 

에세이 집인데

이야기 한 편 읽을 수록 생각을 하게 만드네.

2월엔 다 읽을 수 있도록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제발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할 수 있다.. !! 홍홍

 

 

유난이 관심이 가는 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에 유혹받지 않을 자

몇이나 될까... 

나도 유혹 받을꺼다.

난 팔랑귀니까 ...

 

혹여나 이 긁을 읽는 누군가 중

욕망의 유혹을 받지 않을 자 ... 있는가?

 

당신을 존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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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신사거리 뱅뱅 상가 뒤쪽으로 50m정도 들어가면

그 이름도 찬란한 '벌교꼬막' 집이 있네요

 

저도 두번 방문해봤지만 ...

계속 가고 싶은 곳이에요

 

내 자리도 내가 만들고

내 돈내고

내 손으로 까먹고

ㅋㅋㅋ

 

막걸리를 부르는 맛집 ㅋㅋ

 

두번째가서 딱새우 까먹다가 손가락 구멍날 뻔 했지만

맛있으니까~ ㅋㅋㅋㅋ

 

다음엔 다른 메뉴 섭렵하러 가봐야겠어염

술값보다 안주값이 더 나오는 요~~상한 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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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 태환♥눌양 정화'가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2002년 7월 28일 첫만남.. ~ 2007년 5월 26일 결혼..... ~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처음 그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사랑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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