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1차
책명. 왓칭
참석. 혜련, 연경, 정화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서 왓칭.
첫날이라 수다로 흐르긴 했지만, 그래도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는 것~ 참 좋은 것이로구나 . 라는 생각이 드네~
혜련언니 추천으로 간 '서가앤쿡'
음. 범계점은 괜찮았다고 하던데~
물은 에비앙을 주더만은 ~ 역시 강남 한복판 이구나~ ㅋㅋ
메인인 파스타는 살짝 비리고, 연어샐러드는 So so~
하지만 푸짐함은 베리 굳~ ^^
파스타에서 이물질 나오면서~ 퐈이야~ ㅋㅋ
언능 나오고 싶어 고고~ 커피숍으로 고고~
내가 배가 부른 탓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