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회사 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역시..
재미없는.. 쩝..
요샌 회사에 흥미를 잃어가는건가.
가을타서 그런건가..
내맘을 나도 모르겠다는..
도통 알 수~가 없어. 쩝.
바뿌지 않은 오늘이었습니다
마음은 한없이 부산스럽고 산만한데
몸은..
한없이 쳐지고 기운 딸리기만 한 오늘입니다 .
오늘까지만 이러고 내일부터는 알찬 하루를 만들어줘야
정화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덜 서운해 하겠지요..? 웅.. 그렇죠.. 당근..~*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