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120602..
오랜만에 영화보기 ^^ 주인공 정인의 말에 다시한번 날 돌아보게 하는 영화~ 좋다 그녀의 솔직함이... 정인의 명대사 :살다보면 말이 없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 생각하니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에요. 거기서붙어 오해가 생겨요. 침묵에 길들여지는건, 무서인일이에요. 자신의 공간을 침묵이 삼키게 두지 마세요. 두현의 명대사: 예전엔 니가 투덜거리는게 창피했는데 외로워서 그런거였어. 외로워보니 알겠더라.( "이런 미인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밥한번 사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꽁's 오늘은...
2012. 6. 2.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