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
by 사랑지기 2015. 5. 21. 22:57
난 정말 한 잔이 하도 싶었고반가워 달려갔는데. 빌 붙은 격 조칵 케익 하나 들도 내 맘은 산산조각재미없는 요즘잘 먹겠습니다 레드벨벳의미없는 요즘그냥 달랐는데 맞추려 했던 내 욕심이 결국 바닥을 드러내다. 내 마음은 서운한데다른 마음은 서운해 하지 말래거기까지 아니라며~ 후훗. 그냥 그런 우리~
내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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