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나가면서 계속 눈으로만 구경하다가
드디어 입성 ~ 짜잔
막상 들어오니 입구 쪽이서 본 것보다
실내는 더 넓고 깊었다
간만에 외식이니
맛나게 먹어 봅시다 ~ 😉
방문 : 2023년 05월
인원 : 3 명
주문 : 4가지
바질 연어 샐어드, 알리오올리오 , 크림 파스타, 소고기 스테이크
양 : 적당한데 살짝 적은 느낌
(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ㅎㅎ )
가격 : 가격 만큼 맛이 좋았으. 72,000원
음식 : 주문하고 바로 하나씩 받음
재방문 : 의사 있음 / 다른 메뉴 먹어보고 싶음
매장 : 너무 밝지 않은 노란 조명이 좋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도 경쾌하고 좋았음
직원분도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