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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준 반지

끄적..끄적..

by 사랑지기 2020. 7. 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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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살의 엄마가 20살의 딸에게 선물로 사준 반지

44살의 딸이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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