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신사거리 뱅뱅 상가 뒤쪽으로 50m정도 들어가면
그 이름도 찬란한 '벌교꼬막' 집이 있네요
저도 두번 방문해봤지만 ...
계속 가고 싶은 곳이에요
내 자리도 내가 만들고
내 돈내고
내 손으로 까먹고
ㅋㅋㅋ
막걸리를 부르는 맛집 ㅋㅋ
두번째가서 딱새우 까먹다가 손가락 구멍날 뻔 했지만
맛있으니까~ ㅋㅋㅋㅋ
다음엔 다른 메뉴 섭렵하러 가봐야겠어염
술값보다 안주값이 더 나오는 요~~상한 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