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는 선물
by 사랑지기 2020. 9. 10. 00:15
항상 당연한 듯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 중 하나오늘도 예쁜 저녁을 내어주었고, 가을 속으로 성큼 들어가버려서‘벌써 가을이구나’ 싶은 요즘 ...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많이 묶여있었고, 위축되었지만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날이 되길 바래 본다. 나를 위해 ...
행복했던 순간을 목록으로 만들어요.
2021.03.12
가을에 무섭게 내린 비
2020.11.19
오늘의 서울타워
2020.08.22
내 마음에 그리고 나에게 전하는 말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