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월 남한산성
by 사랑지기 2010. 11. 8. 19:05
랑군과 꽁마담이 함께한 봄나들이.. 남한산성
봄과 여름 사이..
잎들은 짙은 초록으로 변해가고 그 속에 철죽이 그 붉은 빛을 더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씨에 조용히 성곽을 걸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오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쁜이들....
2010.11.11
흐림..그리고..갬
2010.11.08
2010.08 담양 죽녹원...
2010.08 여름 .. 추월산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