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私の趣味。포슬린 ( Porcelain )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포슬린.. 매주 토요일에 한남동으로 출발하는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 그리고 조급해진 성격을 조금이나마 차분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후훗.. 자기에 그림을 그려 가마에 구우면 그림이 자기에 그려지는 것이다.. 음.. 체험은 다른 곳에서 하고, 수강은 정세난 선생님한테 하게됐다는 ㅎㅎ 근데 선생님 넘 좋으셔 ㅎㅎ 완죤 좋아 ^^ 내가 배우고 있는 곳은 한남동(이태원 제일기획 주변 ^^ )이다..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음. ^^ 원래 목동에서 하시던 쌤~ 이 ^^ 이사를 하셔서 따라가게 됐다는. 그래도 이태원을 갈때마다 가슴이 설레는 걸 보면.. 맘에 쏘옥 들은게지. 포슬린.. 그리고 선생님이 좋아서 일꺼야 .. 이건 분명해 ㅋㅋㅋ 내가 배우..
꽁's 포슬린 Porcelain
2009. 9. 1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