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906 2주..3주 접시 IN.한남동.[아틀리에세난]

첫번째 도안을 그리고
두번째 밑그림을 그려서 1차 소성 ( 가마에 넣고 굽는다는 얘기입니다 ^^ )
세번째 음영 및 정확한 색상 표현을 위한 그림 작업 후 2차 소성

그리고 나의 손으로 온 이 접시는 꽁마담의 첫번째 작품이다.. ^^
첫작품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건 선생님 공헌도가 높기 때문?^^ ㅎㅎ
선생님 아니면 노력해 볼 수 없는 1차 작품 ^^
그래도 처음 받던 날 너무 기분이 좋아서 KH~*양이랑 아주 기뻐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