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おぞら似ている私になりたい
2008.05.05 by 사랑지기
왠지 파란 하늘 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가슴이 시리고..... 그리고 당신이 그립고.. 후훗.. 비온 뒤라.. 더 높은 하늘을 쳐다보며. 어린이였던 시절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나를 봅니다. 그 땐.. 꿈도 많고 걱정도 없고 욕심도 없고.. 그리고 당신도 내 곁에 있어 행복했던.. 그런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꽁's 오늘은... 2008. 5. 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