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월 남한산성
2010.11.08 by 사랑지기
봄이로구나
2010.04.17 by 사랑지기
랑군과 꽁마담이 함께한 봄나들이.. 남한산성 봄과 여름 사이.. 잎들은 짙은 초록으로 변해가고 그 속에 철죽이 그 붉은 빛을 더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씨에 조용히 성곽을 걸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오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꽁's 오늘은... 2010. 11. 8. 19:05
시흥십리길 가득 피운 벚꽃이 꽃같았던청춘들을 맞이하는 오늘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꽁's 오늘은... 2010. 4. 1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