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
2015.05.21 by 사랑지기
난 정말 한 잔이 하도 싶었고 반가워 달려갔는데. 빌 붙은 격 조칵 케익 하나 들도 내 맘은 산산조각 재미없는 요즘 잘 먹겠습니다 레드벨벳 의미없는 요즘 그냥 달랐는데 맞추려 했던 내 욕심이 결국 바닥을 드러내다. 내 마음은 서운한데 다른 마음은 서운해 하지 말래 거기까지 아니라며~ 후훗. 그냥 그런 우리~
꽁's 오늘은... 2015. 5. 21.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