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
2015.01.02 by 사랑지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 날 생일이라고 막내언니네 집에서 생파 하던날. 7살 유찬이가 이모 생일이라고 자기 주머니에서 5천원 빼서 선물로 주었던 날 막내형부도 언니도 유찬이도 내꼬 랑군도 참 소중한 날..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 날. 38번째 생일을 1월에 맞이한 날 ^^ ( 윤달 덕분에 해를 넘겼어요 ㅋㅋ )
꽁's 오늘은... 2015. 1. 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