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땠나요?
by 사랑지기 2020. 7. 9. 22:19
출근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중을 해주는 꽃을 보며
하루를 싱그럽게 시작해봅니다.
장마철이라 비도 오는 요즘.
날씨 따라 기분도 다운되기 싶지만
꽃보고 한번 웃어주고 나한테도 한번 웃어주는 그런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소중한 나를 위해 열심히 생활하자 다짐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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