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여전히 흘러가는 중
2014.11.07 by 사랑지기
내일이 입동이란다. 벌써? 팀 옮기고 한달 반 정신없이 살다 보니 한 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는 구나 정신없이 바빠 가족에게 더 많이 소홀한 지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옆에서 응원해 주는 이가 있어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꽁's 오늘은... 2014. 11. 7.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