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132 발리에서 생긴 일 ( D-2 울루와뚜 절벽사원)
발리 울루와뚜 절벽사원 빠삐용이 탈출하기 위해 뛰어내린 절벽이라고 해서 유명해 진 곳이라고 한다. 그 절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눈부신 햇살과 바다바람과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 . 참 아름다운 이곳.. 다음에 다시한번 와 보고 싶은 이 곳... '발리에서 생긴 일'.. 이라는 드라마 덕에 '하지원 길'이 있는 이 곳 발리.. 원숭이에게 모자나 썬글라스 뺏긴다고 해서 바짝 긴장했으나. 그들도 더위에 많이 지쳐 있었다. ^^;; 요기가 '하지원 길' (아래 사진) 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경치에 감탄하고,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를 이 곳에서 느낄 수 있음을 또 감사하고, 저녁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항상 감사하다
꽁's 오늘은...
2016. 6. 23.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