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고.. 그리고 가을?!
추석이 지났습니다 이번엔 유난히 이르고 짧았던 탓에.. 집에서 음식도 안하고, 성묘만 갔다가 그냥 각자 집으로 갔다는~ 그래서 정말 넉넉한 연휴라고 생각했지만, 파워풀한 스케줄에 더 피곤한 ㅋㅋ 첫번째 빨간날 : 포천으로 성묘가기.. 집에서 아침 6시반 출발→성묘→시댁→집 - 오후 5시 도착 두번쨰 빨간날 : 교회가기 집에서 10시반에 출발 → 예배 → 시댁 점심 먹고 → 외가댁가기 → 시댁 → 울오빠네 → 집 - 밤 11시 세번쨰 빨간날 : 신길동 외할머니네 가기위해 오후 2시반 출발 → 신길동 외할머니네 → 성북 외삼촌네 → 집 - 밤 10시 반 생각보다 빡신 스케줄에 랑군~3 은 초토화 눌양도 초토화~ 아~ 힘들다 차라리 집에서 그냥 음식하는게 더 낫지 않겠나 싶네 ㅋㅋㅋ 난 전후 하루씩 더 놀아서..
꽁's 오늘은...
2008. 9. 1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