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존감은 어디로...
오랜만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어보았다 메일로 수신되면서 언제부턴가 스팸으로 처리되던 그 아이 오늘 제목 '마음이 상하셨나요? ' 내 마음을 찌르는 구나 나에겐 안정된 자존감이 없다 늘 나를 낮추었더니 스스로의 자존감도 없고, 다른 이의 나에 대한 자존감도 없어보인다. 점점 자존감 위축의 나락으로 빠지는 중... 넌 얼마나 대~단 하셔서 .. 잘 나셨습니다. !! 훌훌 털어버리고 내 자존감을 새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현자는 책 속에 답이 있다고 했다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경험햇다고 한다 난 책... 이 손에 붙질 않는걸.. ^^;;;;; 습관으로 익히는데 66일이 걸린단다. 한번 해보자 우선 하루에 10분 부터 ~
꽁's 오늘은...
2013. 12. 18.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