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홍매실 담그기
몇번 청을 만들어 보긴 했지만 그 100일 후에 건져내지 못하고 , 그 사이 저어주지도 않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기 전 간신히 청을 분리해 먹고 있는 게으름뱅이가 여기있쏘 ㅋㅋ 사이사이 청귤로 청을 만들었으나, 마스코바도를 넣었더니 너무 까매져서 폭망, 2018년에 복분자 청도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 통안에 있오이다 ㅋㅋㅋㅋ 그대로 있으나 한통은 버림.아까버.. 두통 버렸나? 숙성이 더 됐으니 맛이 좋으려나 먹고 배 아프면 내탓이오 ^^;;;;;;;;;; 다음번엔 만들 수 있을까? 안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을듯ㅋㅋ [ 청을 만들어본 이력 ㅋㅋㅋ ] 종류 담근날 100일 병으로 옮긴날 비고 용량 오미자청 2016.09.21-27 2016.12.31 2018.06.02 1년 반걸림, 20.07현재 1병 남..
꽁's 오늘은...
2020. 7. 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