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마담№6 꾸물딱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꽁마담№6 꾸물딱이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꽁쓰™ CarpeDieM
    • 꽁's 오늘은...
    • 꽁's 꺼리
    • 꽁's Pick Today
      • CAU PAD explain
    • 꽁's 포슬린 Porcelain
    • 꽁's 도 사용중
    • 110 R73
    • 끄적..끄적..

검색 레이어

꽁마담№6 꾸물딱이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꽁's 오늘은...

  • 2020년~ 홍매실 담그기

    2020.07.08 by 사랑지기

  •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

    2020.06.26 by 사랑지기

  • 지금은 봄_2020년의 봄

    2020.04.04 by 사랑지기

  • 봄은 그래도 오고 있습니다

    2020.03.17 by 사랑지기

2020년~ 홍매실 담그기

몇번 청을 만들어 보긴 했지만 그 100일 후에 건져내지 못하고 , 그 사이 저어주지도 않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기 전 간신히 청을 분리해 먹고 있는 게으름뱅이가 여기있쏘 ㅋㅋ 사이사이 청귤로 청을 만들었으나, 마스코바도를 넣었더니 너무 까매져서 폭망, 2018년에 복분자 청도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 통안에 있오이다 ㅋㅋㅋㅋ 그대로 있으나 한통은 버림.아까버.. 두통 버렸나? 숙성이 더 됐으니 맛이 좋으려나 먹고 배 아프면 내탓이오 ^^;;;;;;;;;; 다음번엔 만들 수 있을까? 안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을듯ㅋㅋ [ 청을 만들어본 이력 ㅋㅋㅋ ] 종류 담근날 100일 병으로 옮긴날 비고 용량 오미자청 2016.09.21-27 2016.12.31 2018.06.02 1년 반걸림, 20.07현재 1병 남..

꽁's 오늘은... 2020. 7. 8. 23:38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하루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하지는 않아. 언제부터 그랬을까 어렸을 때는 내일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을꺼라는 추억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릴 때는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고, 일상과 다른 하루에 대한 설레임을 가졌던 적도 있었지. ~ 있었지라는 표현으로 되는 걸 보면 지금은 그런 설레임은 어디로 갔을까 '언제부턴가 주변사람들에게 뭐 재미있는 일 없어?' 라는 질문을 하다가 이제는 말의 형태를 바꿔 질문한다. '그래서 무슨 사단이 났데?' 사건사고, 메인 뉴스, 스치듯 지나가는 데이터들 속에서 의미없는 정보들을 훑으면, 갑자기 내린 폭우에 물길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처럼 기억의 흔적만 남아있게 되는 것 같다. 도전보다는 ..

꽁's 오늘은... 2020. 6. 26. 00:22

지금은 봄_2020년의 봄

지금 봄 속에 살 고 있어요. ^^ 2020년3월 꽃 세상 온통 꽃 세상. ^^

꽁's 오늘은... 2020. 4. 4. 10:54

봄은 그래도 오고 있습니다

산책길에 만난 봄 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머리를 흩날리지만... 움츠러드는 몸도 봄 볕을 나눠주는 해 덕에 이렇게 봄을 맞이하고 있지요 반짝 반짝 빛나는 2020년 3월 예쁜 봄 입니다

꽁's 오늘은... 2020. 3. 17. 20: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98
다음
TISTORY
꽁마담№6 꾸물딱이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